마음이 흐르는 대로

이 없으면 잇몸으로.

남은 사랑 2020. 9. 8. 15:15

이 없으면 잇몸으로,

어찌할 거나

잇몸마저 망가졌으니.

 

엎친데 덮친 격

가장 힘든 시기라 느끼는 건

세월의 무게를 감당치 못하는 나이 때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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