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을 뒤적이며
지난 시간속으로 들어간다
아주 선명한,
그리고
한참을 생각해도 흐릿한 기억들.
내가 걸어온 길
지우고 싶은
다시 걷고 싶은 . . .
'마음이 흐르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노 시인의 변명 (0) | 2018.02.09 |
---|---|
행운 (0) | 2018.02.05 |
殘象 (0) | 2018.01.30 |
겨울비 (0) | 2018.01.22 |
그 자리에 (0) | 2018.01.19 |
다락방을 뒤적이며
지난 시간속으로 들어간다
아주 선명한,
그리고
한참을 생각해도 흐릿한 기억들.
내가 걸어온 길
지우고 싶은
다시 걷고 싶은 . . .
어느 노 시인의 변명 (0) | 2018.02.09 |
---|---|
행운 (0) | 2018.02.05 |
殘象 (0) | 2018.01.30 |
겨울비 (0) | 2018.01.22 |
그 자리에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