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연

제부도 매바위

남은 사랑 2019. 6. 17. 10:43

 

뻘도 아니요

백사장도 아닌 곳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

세개를 합쳐서 매바위라 부르는지

아니면 어느 하나가 매바위인지 모른다.


 


 밀물이면 바위섬

바닷길이 열리면 곁으로 갈수있다


 

 

자연이 만드는 아름다움과 기묘한 현상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참 모습이 점점 사리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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