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하얀 목련 화려함보다는 차분함을 느낀다. 조금은 서러움을 간직한 듯 하고... 엊그제 내린 비에 한층 성숙한 자태를 보인다. 내일이면 터질 듯한 모습으로 반겨주겠지. 포토 자연 2007.03.26
만개하는 모습 사진 062_1174636598484.jpg0.04MB사진 058_1174636727437.jpg0.02MB사진 061_1174636621546.jpg0.01MB사진 057_1174636762312.jpg0.04MB사진 060_1174636641265.jpg0.03MB 포토 자연 2007.03.23
봄 향기 사진 028_117453785715.jpg0.04MB사진 023_1174537924218.jpg0.05MB사진 026_1174537885937.jpg0.03MB사진 025_1174537900812.jpg0.04MB사진 010_1174537986218.jpg0.01MB사진 027_1174537871750.jpg0.03MB사진 022_1174537945453.jpg0.04MB사진 011_1174537970640.jpg0.03MB 포토 자연 2007.03.22
다락방을 뒤적이며.. 어제 내린 비는 성숙한 봄을 남겨두고 가 버렸다. 새 단장을 하려 다락방을 뒤적이다 먼지 묻은 글 몇개를 일광욕을 시킨다. 몹시도 칙칙하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보면 지금하고는 다른 느낌이 들려나? 분명 그럴거야 나에게도 저런 시간들이 있었지라고... 마음이 흐르는 대로 2007.03.22
자기 참 예뻐요. 요즈음은 맛잇는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중요하다 도자기 모습을 담아보았다 어때요 이런 분위기면 음식도 더 맛잇겠죠? 먹을 것을 기다리며... 포토 자연 2007.03.12